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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메이저리그 보는 재미로 주말 아침에 부지런을 떨게 되네요

시간차로 인해 주로 이른 아침에 경기가 많아서 일찍 일어 납니다

 

류현진의 다저스는 어제 커쇼를 내고도 9회말 만루찬스를 놓치면서 패배해서 시리즈성적 1:1로

균형을 맞췄네요

 

 

디비전시리즈가 한창인데요,류현진이 있는 다저스와 최진만이 있는 탬파베이가 월드시리즈에서 만났으면 좋겠지만 뉴욕 양키스와 휴스톤 2팀 너무 강하네요

 

아메리칸리그는 뉴욕 양키스와 휴스턴의  챔피언시리즈가 될거 같네요

 

다저스가 천신만고끝에 월드시리즈에 올라간다고 해도 뉴욕이나 휴스턴을 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사진=2019 디비전시리즈 진출팀 연봉 순위 / 사진 MBC 스포츠]

 

디비전시리즈의 진출한 팀의 연봉순위가 궁금해서 알아봤어요

 

뉴욕 양키스와 템파베이를 보세요 ㅋ 연봉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탬파베이는 연봉순위 30위로 6314만달러의 연봉으로 팀을 꾸려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하는 스몰야구를 보여 줍니다

 

뉴욕 양키스 3위, LA 다저스 2억 60만 달러로 연봉순위 4위에 올라 있네요 그외 세인트루이스 6위, 휴스턴 7위, 위싱턴 8위, 애틀랜타 14위, 미네소타 18위 연봉 순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