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온리, 아메리카노 900원, 무인주문, 무인수납 키오스크, 최저시급영향
ㅇ 최저시급 인상으로 여기저기서 말이 많죠~ 주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나 불편한 현실, 패스트푸드점은 무인주문수납 키오스크를 도입한지 오래 되었죠. 메뉴가 많지 않은 소규모 음식점들도 키오스크를 도입하고 있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커피온리 아메리카노 900원 커피집이 서초동에도 생겼습니다. 카베베네가 사라지고 스타벅스의 인기가 한풀꺽였습니다. 지금 서울의 커피시장은 춘추전국시대이며 생겼다 없어지르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900원 역시 무인접수, 무인결제입니다. 가게 규모에 비해 일하는 인원은 최소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2분이서 일하시더군요 2000원짜리 아메리카노에 손색없는 맛 900원이지만 2000원짜리 아메리카노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목좋은 곳에 임대료의 부담이 만만찮을텐데 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