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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덕분에 하루를 여유롭게 보냈다. 늦은밤까지 쇼파에 퍼져서 지나간 드라마 보다가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데,

출근 걱정없이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여유롭게 아침을 먹고~ 몇년만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절에 다녀왔다


불교는 아니지만, 날이 날인만큼 운동도 할겸 한시간 정도 낮은 산을 타면서 다녀왔다, 


산속의 조용한 절에서 힐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