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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불고, 건조한 계절입니다. 그동안 더워서 못갔던 온천여행을 간만에 다녀왔습니다


늘 다니던 온양온천으로 토요일 아침 일찍 출발해 봅니다. 토요일 오전이라 서울에서 출발할때는 전철이 한산 했는데 목적지에 가까워질수록 많은 분이 타기 시작하더니 온양온천역에 도착할때는 서울내 붐비는 전철역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많은 분이 몰렸습니다. 얼핏보면 신도림역 같은 분위기이지만 온양온천역 토요일 아침시간대 풍경입니다


전철 이용할때는 미리 배차시간을 알아두시는게 좋아요 전철 배차간격이 평균 한시간에 2대 정도이기 때문에 전철시간 고려해서 목욕을 맞치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에 이용하는 곳은 온양온천역에서 도로보 5분정도면 도착하는 신천탕입니다. 정말 역사가 오래된 곳이죠! 우리나라 최초로 1958년에 온천개발을 시작해서 1960년에 영업을 시작한 곳입니다.


알카리수 온천수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지금은 전철까지 생겨서 수도권에서도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죠 제가 간날도 토요일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온천욕을 즐기고 계셨습니다.


7세이하는 2500원, 학생 4,000원, 성인 7,000원, 65세 이상분은 5,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온양온천 시내에 있는 온천탕은 다 가봤는데 신천탕이 항상 사람이 가장 많았습니다. 몇년전에 시설 개보수를 하여 시설이 깨끗한편인데 상대적으로 옷장 공간이 좀 협소한 편이라 사람이 많을때는 조금 불편하기도 했습니다

 

한가지 요령을 알려드리자면, 신천탕은 표를 구입하고 입장할때 신발을 보관하고 신발장 키를 가지고 탕 내 카운터로 가면 신발장 키와 같은 번호의 옷장 키로 바꾸어 주는 시스템인데요, 여기서 고려해야 할것이 옷장이 2층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어린 아이가 아니라면 윗칸을 이용하는게 편하더라고요 , 홀수번호가 윗칸이고 짝수번호가 아랫칸이니까 신발장 번호 선택시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


온천욕 맞치고 늘 하던대로 바로 근처에 있는 온양시장에 국밥 한그릇 먹고 돌아왔습니다. 주말아침에 일찍 집을 나서서 따듯한 온천욕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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